해서 인원을 부풀리기나 실제 프로젝트 수행시 낮은 등급의 개발자를 투입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. 그러나 필자는 거절했다. 프로젝트를 수주한 다음 우리가 필요하면 그 때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일할 수 있다고 했더니 '별 웃기는 놈 다 있네'하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. 결국 저가 업체에게 지불한 착수금도 날리고, 재 개발해야 하는 비용도 https://titus74dt0.iyublog.com/26461291/an-unbiased-view-of-소프트웨어-외주